2013 Consumer Insight from Neuromarketing workshop
고객의 뇌에서 혁신의 실마리를 얻다
한스 게오르크 호이젤 박사는 심리학을 전공한 독일의 저명한 경제학자로 유럽의 신경마케팅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신경과학을 바탕으로 한 분석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소비 태도와 마케팅, 브랜드 경영 등과 관련된 마케팅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뮌헨에 있는 컨설팅 기업 Gruppe Nymphenburg의 대표로 활동하며, 국제적인 브랜드 상품 제조업체와 대형 유통기업, 세계적인 은행 등을 컨설팅하고 있다.
한스 게오르크 호이젤 박사는 뉴로마케팅을 바탕으로 기업이 매출을 증대하고 합리적인 전략을 기획하는 데 뛰어난 도구로 평가받는 ‘Limbic Map’을 개발한 것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국내에선 그가 쓴 책인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흐름출판사, 2008), 『이모션: 우리의 지갑을 여는 보이지 않는 손』(흐름출판, 2012) 등이 번역돼 스테디셀러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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